이미지 확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임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전민현 인제대 총장이 제26대 사총협 회장에 공식적으로 취임한다고 3일 밝혔다.
전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공지능(AI) 확산과 노동시장 재편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 대학이 공적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려면 향후 10년이 결정적인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또 임기 중 추진할 3대 핵심 과제로 ▲ 사립대학의 사회적 가치 재정립과 재정 운영의 신뢰 공고화 ▲ 글로벌 인재 유치를 통한 'K-대학교육의 새로운 표준' 정립 ▲ 고등교육 공교육비 확대를 위한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제정 추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사립대 자율화와 관련한 헌법소원 추진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도 이뤄진다고 사총협이 전했다.
noj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3월03일 14시17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