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억1천만원 달성…"따뜻한 나눔 동참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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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3년 만에 목표액을 채웠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금액 116억1천만원을 달성해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100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목표액의 1%가 모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간다.
전북에서는 2024년에는 89.8도, 2025년은 86.8도로 나눔 온도가 끓지 못하고 캠페인이 마감됐었다.
올해는 3만2천여명의 기부자와 1천400여곳의 법인들이 보낸 따뜻한 나눔이 모여 이날 현재까지 역대 최고액인 116억1천만원이 모금됐다.
캠페인 종료 기간이 일주일 정도 남은 만큼, 최종 모금액은 이를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 달 2일 오전 11시에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폐막식을 열고 모금에 동참한 도민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도민 여러분과 기업·단체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5일 10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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