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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들어 정부 공모사업 526건에 선정돼 4조9천581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 분야의 공모 사업은 신규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6천417억원), 노후 거점 산단 경쟁력 강화(2천843억원),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 분석센터(369억원), K-카본 플래그십 기술 개발(342억원),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모델 수립 및 기술검증(389억원) 등이다.
농생면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청년농 임대형 스마트팜(306억원),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193억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105억원), 지역혁신엔진(183억원) 등 공모에도 선정됐다.
문화·관광·주민 삶 개선 분야에서는 국립후백제 역사문화센터(450억원), 문화도시 조성사업(360억원), K-관광 섬 육성(115억원), 지역관광개발사업(142억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1천708억원),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3천701억원) 등의 공모 선정 성과도 있었다.
전북도는 올해도 미래 산업, 탄소 중립, 인구 소멸 대응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한 98건(1조3천823억원 규모)의 정부 공모에 응할 방침이다.
천영평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과 함께 일군 성과를 바탕으로 전북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8일 14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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