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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선전전 현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전장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6일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으로부터 지하철 탑승 시위 유보 요청을 받았다며 내부 논의 후 7일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 의원이 이날 혜화역에서 열린 선전전 현장을 방문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자들과의 논의 테이블을 제안하고, 탑승 시위 유보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전장연과 앞으로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초까지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중단하고 논의 테이블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오후 다시 글을 올려 전장연과 '출근길 연착 시위'를 잠정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며 시위 자체를 중단키로 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전장연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법에 명시된 권리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여왔다.
ys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9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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