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반도체 등 업종별 릴레이 간담회 추진
업계 소통 강화 및 안정적인 투자 활동 지원
![[서울=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열린 'AI반도체 핵심기업 성장전략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1/NISI20260211_0021163826_web.jpg?rnd=20260211153647)
[서울=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열린 'AI반도체 핵심기업 성장전략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미 진출기업 미 입국·체류 애로 점검 간담회'를 열고 미국 입국·체류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외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LG화학, 동화일렉트로라이트, 엔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관계부처와 주요 투자기업 8개사,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는 최근 미국 입국·체류 제도 동향을 공유했고 참석 기업들은 비자 발급, 입국 심사, 현지 체류 절차 등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했다. 정부는 이번에 청취한 기업 건의사항들을 바탕으로 미측과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업종별 세분화를 통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를 반영해 대규모 투자 기업뿐 아니라 동반 진출 협력사까지 간담회 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배터리·반도체 분야를 시작으로 금년 상반기 중 자동차, 조선 등 업종별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투자 생태계 전반의 애로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대미 투자 환경 조성에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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