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사의…"건강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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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한국철도공사 정정래 사장직무대행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1일 대전 동구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에스알(SR)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국철도공사 정정래 사장직무대행이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21 swan@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정정래 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이 20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행은 지난해 8월 22일 한문희 전 사장이 경북 청도 무궁화호 열차 사상 사고와 관련해 '책임 통감'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하고 면직된 뒤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사장직무대행의 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해 8월 19일 오전 10시 50분께 청도군 남성현역∼청도역 구간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제1903호)가 선로 근처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어 2명이 숨지고, 나머지는 중경상을 입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0일 16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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