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안전지수 향상 도민참여단' 모집…2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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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가 지역안전지수 등급 개선을 위한 도민참여단을 모집한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민참여단은 지역안전지수 향상 원탁회의에 참여해 6개 분야(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별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과제와 도민 참여 방안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분야별로 15∼20명 내외 소그룹으로 구성된다.

2030년 모든 분야 2등급 달성을 목표로 중장기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데 의견도 제시하게 된다.

범죄·생활안전 등 취약 분야 개선은 물론 교통사고·자살 등 전 분야에서 도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안전지수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주에 사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 분야를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선발 확정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ato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4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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