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식기자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설작업으로 8일 오전 한때 활주로 운영이 중단돼 항공기 운항이 멈췄다.
제주공항은 "이날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인해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을 위해 활주로 운영을 중단한 상태"라며 "활주로 운영 재개 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제선과 국제선 도착 225편, 출발 234편 등 총 459편이 운항할 예정이나 현재까지 30여편이 결항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돌풍) 경보와 저시정 경보, 강풍경보 등이 내려졌다.
오전 6시 현재 0.9㎝의 눈이 쌓였고 최대 순간풍속이 초속 18∼23.1m로 강하게 불고 있다.
ko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07시43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