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AI 활용 연구·선도학교 50개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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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 메인 화면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 메인 화면

[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활용 연구·선도 학교 50개교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학교는 이도초, 조천초, 제주중앙고 등 3개교다. 선도학교는 초 25개교, 중 12개교, 고 10개교다.

올해 선정된 연구학교는 교당 6천500만원, 선도학교는 교당 1천800만∼3천200만원의 운영비를 각각 지원받아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바당'(BADANG)을 활용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교육 효과성 연구,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 교육 혁신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교육청이 주최한 '메타버스 창작 교육 공유회'에서 이도초의 '메타버스 기반 인공지능 결합 수업 및 안전교육' 사례와 제주여고의 '학생 주도형 디지털 창작 메타버스 개발' 사례가 큰 호응을 얻었다.

kh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6일 14시4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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