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자동차 배터리 취급 업체서 황산 누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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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21일 제주시 용담동 황산 누출 현장에서 안전 조치하는 소방대원

21일 제주시 용담동 황산 누출 현장에서 안전 조치하는 소방대원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21일 오후 2시 40분께 제주시 용담동 한 자동차 배터리 취급 업체 건물 지하 1층에서 황산 10L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자는 넘어져 있던 용기에서 황산이 흘러 바닥에 굳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굳어있던 황산을 긁어 제거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dragon.m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1일 16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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