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 DB 활용 맞춤형 지원…지역별 분포 고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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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는 졸업·퇴사 후에 잠시 숨을 고르고 있는 청년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를 신설하고, 참여대학 10곳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에서는 미취업 청년 데이터베이스(DB) 등을 활용해 미취업 지역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직 준비 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청년 취업지원 역량을 갖춘 대학이 모집 대상이며, 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관할 고용센터 취업지원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노동부는 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고교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 46곳을 신규 모집한다.
기존 운영대학의 지원기간 만료에 따라 새로 모집하는 것이다.
전국 121개의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대학·고교 재학생 약 24만명 및 졸업생 5만명 등에 대해 진로·취업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참여 희망 대학의 이해를 돕고자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배재대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ok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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