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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6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참배하고 있다. 2026.2.6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6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오월 영령을 추모했다.
다이 대사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미리 준비한 국화를 헌화·분향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렸다.
숙연한 표정으로 참배 의식을 마친 그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문재학 열사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이후 민주묘지 안 추모관으로 이동해 1980년 5월 광주에서 열흘 동안 이어졌던 5·18 민주화운동을 소개하는 영상도 봤다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는 '5·18 민주화운동 영령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고 중국어로 적기도 했다.
이날 오전 광주 남구에 있는 정율성거리 방문으로 광주 일정을 시작한 다이 대사는 광주시청에서 광주시·중국 교류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da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0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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