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해 양회 일정 발표…3월5일 전인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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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은 3월4일 시작

GDP 목표·국방예산 등 대외 메시지 주목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일정이 재확인됐다. 사진은 지난해 3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인민대표대전인대) 개막식이 열리는 모습. 2026.01.27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일정이 재확인됐다. 사진은 지난해 3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인민대표대전인대) 개막식이 열리는 모습. 2026.01.27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일정이 재확인됐다.

27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사무국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사무국은 전인대 제14기 4차 회의를 3월 5일, 정협 4차 회의를 3월 4일 각각 개막한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회의 취재는 현장 방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를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개방적이고 투명한 정신을 고수하면서 국내외 기자들의 취재 활동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년 약 일주일 간 열리는 전인대에서는 중국 정부의 연간 경제 운용 방향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 국방예산 등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정책들이 발표된다.

특히 개회식에서 리창 총리가 발표하는 정부 업무보고는 양회 최대 관심사로 꼽힌다. 리 총리는 올해 GDP 목표치를 공개하고, 이에 따른 경기부양책 방향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정부가 올해 GDP 성장률 목표를 4.5~5% 수준으로 설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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