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자동차 부품사 화더코리아, 영천에 생산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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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화더코리아 경북 영천에 1천만불 투자

화더코리아 경북 영천에 1천만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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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중국계 자동차 부품회사 '화더코리아', 영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에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것으로 화더코리아는 오는 2031년까지 5년간 약 1천만 달러를 투자해 자동차용 엑추에이터 및 도어핸들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1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중국 화더 홀딩스를 모기업으로 둔 화더코리아는 2021년 7월 설립돼 경기도 시흥에 본사를 두고 있다.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투자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d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7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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