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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6번째 중랑실내놀이터 '늘푸른공원점'을 면목5동에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육아방을 리모델링한 이번 6호점은 기획 단계부터 중랑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자문을 반영해 아동 발달 특성과 안전을 고려한 실내놀이터로 조성됐다.
전날 개관식을 연 데 이어 2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나무놀이터'를 콘셉트로 한 5개 놀이존으로 구성됐다. 신체활동 중심 놀이 공간을 비롯해 반딧불이 인터랙티브 놀이터, 미니 텃밭 체험 공간 등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용 대상은 2~6세 취학 전 아동이다.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예약한 뒤 이용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 3호점 '숲속놀이터' ▲ 4호점 '우주놀이터' ▲ 5호점 '손끝놀이터'을 개관했으며, 이번 6호점 '나무놀이터'에 이어 향후 7호점 '한옥놀이터' 조성을 추진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실내놀이터는 원목이 주는 안정감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친환경 요소를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놀이공간을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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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5일 11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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