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포상금 지급'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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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지니언스[263860]는 보안 취약점을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버그바운티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글이나 애플 등 글로블 빅테크도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취약점 발굴과 보안 강화를 위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보안업계에서는 취약점 공개 프로그램, 협력적 취약점 공개, 버그바운티를 연계한 취약점 관리 체계가 확산하고 있다.

취약점 공개 프로그램으로 취약점 신고 창구와 원칙을 명확히 하고 협력적 취약점 공개 절차에 따라 발견, 신고, 조정 등을 관리한다. 버그바운티로는 화이트해커의 참여와 보상을 연계한다.

지니언스는 취약점 접수, 처리, 보상 등 전사 차원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지니언스는 그간 네트워크 접근 제어 설루션, 클라우드 고객 관리 서비스에만 버그바운티를 한정했지만, 앞으로는 지니언스가 관리하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버그바운티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버그바운티 확대 운영은 단순한 제도 변경이 아니라 실제 위협을 보다 폭넓게 수용하고 보안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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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09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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