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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5일 레드로드에서 '청년상인 반년살이' 점포 5곳의 개점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청년이 실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7.5㎡ 규모)를 제공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해준다.
공모를 거쳐 지난달 선정된 5개 팀이 ▲ 한국 전통 도자기·자개 공예품 ▲ 레드로드 캐릭터 굿즈 ▲ 한지 공예 소품 ▲ 사진 기반 디자인 굿즈 ▲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등을 선보인다.
이 사업은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판매 품목은 한국적 특색을 담은 공예품과 기념품, 관광형 상품·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은 주 6일(화~일요일) 오후 1~9시에 점포를 운영해야 하며, 점포 사용료는 월 22만원(관리비·부가세 포함)이다.
구는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향후 전통시장과 상점가로 진출할 수 있는 청년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마포형 청년 상권 정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시장과 만나고 도전이 경험으로, 경험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기회의 장"이라며 "청년상점 하나하나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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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3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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