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사파지구 도시개발구역 2월 준공…2029년 가정법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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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사파지구 토지이용계획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사파지구 도시개발구역 부지 조성 및 조경 공사가 내달 말 준공된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2015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한 사파지구(91만4천690㎡)는 성산구 토월동·사파정동·대방동·남산동 일원 국도 25호선 대체 우회도로 아래 창원축구센터 좌우에 걸친 지역이다.

시는 민간기업이 아파트단지(1천45가구)를 건설한 사파지구 1공구를 2019년 12월 준공했다.

이어 단독·연립주택(81가구), 공공청사, 종교시설,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공원 등이 들어서는 2·3공구 부지 조성과 조경 공사를 2022년부터 시작해 내달 말 마무리한다.

대법원이 2029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는 창원가정법원은 현재 사파동에 있는 창원지법과 가까운 공공청사 부지에 입주한다.

시는 사파지구 내 아파트 부지를 민간기업에 팔아 확보한 자금으로 사유지를 매입해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했다.

보상비, 공사비 등을 포함한 사파지구 도시개발 전체 사업비는 2천983억원 규모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9일 11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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