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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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달 말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을 통제한 주남저수지 일원을 다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출입통제 이후 모니터링을 강화하다가 AI 확진 사례가 추가로 나오지 않자 통제 해제를 결정했다.
다만, 겨울철새가 북상하기 전까지는 AI 발생 위험이 여전하다고 보고 소독 발판 운영, 차량 방역 등은 지속해 실시한다.
서영혁 주남저수지과장은 "명절 연휴에 많은 탐방객이 주남저수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민과 가금농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5시2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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