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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 3일부터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행복콜버스를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군산시에는 10대의 행복콜버스를 회현면, 임피·서수면, 대야면, 가력항, 옥구·옥서면에서 운행하고 있다. 이번 성산면 권역이 추가되면 6개 권역에서 총 11대의 행복콜버스가 운영된다.
행복콜버스는 이른바 수요응답형(DRT·Demand Responsive Transit) 버스로, 승객이 전화로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지정된 승하차 지점)까지 왕래하는 방식이다.
새롭게 운행하는 성산면 권역은 월∼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제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500원이다.
콜센터(☎ 063-467-9874)로 이용 시간 한 시간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문병운 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농촌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09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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