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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형 건강검진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노인복지시설 건강 교실' 사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노인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종사자 대상 건강교육을 병행해 현장 돌봄·간호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받는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건강 교실은 구강건강 관리를 중심으로 구강보건 교육, 입 마름 예방 체조, 의치 관리 교육 및 교습, 주기적 구강검진 안내 등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구강검진을 병행한다.
사업은 김화권역 노인복지시설 6곳을 대상으로 차례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비만·영양·신체활동·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통합건강증진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백승민 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시설 내에서도 꾸준히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방문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통합건강증진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1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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