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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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제작] 일러스트
(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홍천군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연장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가장 큰 부담으로 여겨지는 임대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월 50만원의 임차료를 최대 36회 총 1천8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47세 이하 청년이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기존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군 청년 창업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필수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 지원을 받는다.
군은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 창업가들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도 함께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우편의 경우 마감일인 20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만 유효하다.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10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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