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부분 지역 한파특보…제천 -11.5도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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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8일 충북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천의 아침 수은주가 -11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출근길 강추위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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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추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오전 6시 기온은 제천 -11.5도, 괴산 -10.5도, 충주 -8도, 괴산 -10.5도, 추풍령 -7도, 청주 -5.6도 등을 기록했다.

현재 충북 11개 시·군 중 8곳(보은군, 괴산군, 영동군, 충주시, 제천시, 진천군, 음성군, 단양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늘은 대체로 맑겠고, 내일 아침까지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8일 06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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