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기자
(칠곡=연합뉴스) 경북 칠곡군은 다음 달 1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의 요금 인상이다.
기본요금은 기존 4천원에서 4천500원으로 500원 인상되며 기본거리가 2km에서 1.7km로 단축된다. 거리 요금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 시간운임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
할증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칠곡군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요금을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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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공]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6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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