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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전날 한국거래소의 신규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천만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8천300∼9천500원이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005940]과 삼성증권이며,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한다.
케이뱅크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케이뱅크는 앞서 지난 202년 9월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뒤 상장을 준비했으나 2023년 2월 투자심리 위축 등을 고려해 상장을 연기했다.
뒤이어 2024년 10월 상장을 목표로 두 번째 IPO를 추진했으나 수요예측이 부진하게 나오면서 상장을 철회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공모 자금을 자본적정성 확보, 소상공인 시장 진출 확대, 테크 리더십 강화,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신사업 진출 등에 투자해 혁신금융과 포용금융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3일 17시5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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