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화인에프티, 2030년까지 영주에 300억 투자…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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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화인에프티, 2030년까지 영주에 300억 투자…제조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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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경북도와 영주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제조·가공 분야기업 코리아화인에프티가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영주시청에 한 투자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모두 300억원을 투자해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투자가 경기도 평택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영주로 이전하는 수도권 기업 이전 사례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200명 규모 지역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관련 제품, 비타민, 오메가-3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수도권 기업 이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바이오·식품·건강 산업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u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5일 08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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