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팔자', 개인은 순매수…삼성전자·하이닉스 낙폭 축소
현대차는 상승폭 줄어…이차전지주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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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6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1.6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6일 장중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축소, 4,440대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950대에서 하락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9.55포인트(0.21%) 내린 4,447.97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출발해 낙폭을 키워 한때 4,400선을 내주기도 했다. 그러나 장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은 줄어들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천149억원, 374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8천4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783억원 순매도 중이다.
삼성전자[005930](-1.67%), SK하이닉스[000660](-1.44%)가 장 초반 대비 낙폭을 줄이고 있다.
기아[000270](-0.57%), 삼성물산[028260](-0.79%), 현대모비스[012330](-2.08%) 등이 약세다.
반면 간밤 테슬라 급등에 LG에너지솔루션[373220](1.75%), 삼성SDI[006400](1.09%) 등 이차전지주가 오르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329180](5.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59%), 셀트리온[068270](1.19%) 등도 상승 중이다.
구글과 협력 기대에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현대차[005380](0.16%)는 장 초반 대비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51%), 유통(-0.71%), 금속(-0.43%) 등이 내리고 있으며 증권(5.55%), 운송장비(1.60%) 등은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95포인트(0.31%) 내린 954.55다.
지수는 전장보다 1.88포인트(0.20%) 오른 959.38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5.90%),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4.09%), 리가켐바이오[141080](-0.97%), 삼천당제약[000250](-0.59%), 펩트론[087010](-2.33%) 등이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1.51%), 에코프로[086520](3.11%) 등 이차전지주와 알테오젠[196170](0.11%), HLB[028300](0.19%), 파마리서치[214450](5.96%) 등은 상승 중이다.
자사주 소각을 결정한 컴투스[078340](5.95%)도 급등 중이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1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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