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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코카콜라가 경북도·포항시와 함께 경북 포항 해안에 방재림을 조성한다.
한국코카콜라는 11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시, 경북산림환경연구원, 남부지방산림청, 환경재단과 '해안방재림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카콜라 등은 2027년 6월까지 포항 북구 흥해읍 용한리 일대 공유수면 약 2㏊에 후박나무, 사철나무, 모감주나무, 해당화 등 지역 생태에 적합한 수종을 심어 해안방재림을 만든다.
이번 방재림 조성을 통해 해일·태풍 피해나 침식을 줄이고 탄소를 흡수하거나 생태를 복원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벌코카콜라재단은 투자를 맡고 산림청, 경북산림환경연구원, 포항시는 방재림 조성에 필요한 행정·기술을 지원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한다.
환경재단과 한국코카콜라는 사업 기획, 사후 점검, 홍보를 맡는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해안 관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7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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