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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소라나 크르스테아(36위·루마니아)가 에마 라두카누(30위·영국)의 4년 5개월 만의 우승 꿈을 가로막았다.
크르스테아는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트란실바니아오픈(총상금 28만3천347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라두카누를 2-0(6-0 6-2)으로 완파했다.
1990년생으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 크르스테아는 투어 통산 네 번째 단식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만7천390달러(약 5천만원)다.
2021년 US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이후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 처음 진출한 라두카누는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1세트에서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한 라두카누는 2세트에서도 초반 0-2로 끌려가며 일방적인 패배를 당했다.
대회 시상은 루마니아 출신인 전 세계 랭킹 1위 시모나 할레프(은퇴)가 했다.
영국 국적인 라두카누도 아버지가 루마니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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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07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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