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교도소' 조달청 적정성 심의 통과…신축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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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600억원 규모…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협의 추진

(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태백시가 황지동 일대에 조성할 예정인 '태백교도소 신축사업'이 조달청 중간 설계 적정성 심의를 통과해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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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도소 신축부지

[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심의 통과함으로서 물가 상승과 현장 여건 등이 반영돼 애초 총 사업비 2천1억원에서 1천599억원이 증액된 3천600억원 규모로 추진하게 됐다.

법무부는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앞으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 등 정부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태백교도소 신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 방안 마련과 유관기관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14일 "태백교도소 신축사업은 폐광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14일 17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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