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조업하던 60대 선장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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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전경

[태안군 제공]

(태안=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충남 태안 앞 바다로 혼자 조업을 나간 60대 선장 A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2일 태안해양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께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선장 A씨가 3t급 연안자망 어선만 남겨둔 채 실종됐다.

"배에 닻은 내려져 있는데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도보와 드론 수색을 병행하면서 해안가와 바다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다.

태안해경도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해상 3∼5㎞ 지점을 수색하고 있다.

s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4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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