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해협과 북 인도양에서 대대적 훈련.. 이란 피격에 대비
이란 해군 자산 합동훈련에 총 출동..미국도 이란 공격 준비

[서울=뉴시스]주요 반서방 주축으로 알려진 이란과 러시아, 중국 3국 해군이 인도양으로 연결되는 이란 주변 해역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중국이 2025년 3월 13일 공개한 훈련 영상. <사진출처: 중국중앙 TV> 2026. 02. 20.
이란은 이번 훈련에 알반드 구축함과 미사일 발사용 전함들, 헬기들, 상륙용 장비, 특수 부대 팀들, 전투용 쾌속함들을 대거 참가 시켰다고 웹사이트를 인용한 외신들이 밝혔다.
지난 주 트럼프 대통령은 제럴드 포드항공모함을 중동에 파견해 에이브러햄 링컨 호에 이어 탄도 미사일 발사와 항공기 출격 준비를 마쳤다.
CNN은 이 같은 해군 공군 전력의 증강이 중동 지역에서 미군의 이란 공격이 빠르면 금주 내에 시작될 징조라고 18일 보도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도 19일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의 핵합의로 이끌어 내기위해 "제한적인 선제 군사공격"을 저울질 하고 있다는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그 동안 간접적으로 진행해 오던 미-이란 핵협상이 다음 회담의 데드라인을 정하지 못한 상태라며 이란 타격에 대한 수많은 이유와 논쟁이 있지만 외교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지라고 답했다.
이 같은 긴장 속에서 폴란드의 도날드 투스크 총리는 2월 19일 국민들을 향해 이란의 전쟁에 대비해 즉시 출국하라고 밝혔고 이란 여행 금지를 권고해 미국의 선제 타격 가능성도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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