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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알베르토 로드리게즈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행동정책 담당과 캐롤리나 파라다 구글 딥마인드 로보틱스 총괄이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6.1.6 [공동취재]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6일 장중 한때 8% 넘게 올랐던 현대차[005380]가 상승폭 상당 부분을 반납한 채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장보다 1.15% 오른 30만8천원에 장을 마쳤다.
4.43% 오른 31만8천원으로 출발한 현대차는 한때 8.37% 오른 33만원까지 가파르게 치솟았다가 반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인공지능)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글의 인공지능(AI) 조직 딥마인드와 손잡았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받았으나, CES 2026 개막이 임박하자 재료소멸에 따른 '셀온'(sell-on·고점매도) 현상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현대차그룹은 현지시간으로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CES 2026 미디어데이를 열고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와 구글 딥마인드가 '미래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작년 1월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선도기업들과 협력해 물리적 허브를 구축하고 피지컬 AI 첨단 기술을 확보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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