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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주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넷마블[251270] 주가가 6일 급락장에서도 장 초반 한때 10% 넘게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은 오전 10시 13분 기준 전날 종가보다 8.86% 상승한 5만5천300원에 매매되고 있다.
7.48% 오른 5만4천600원으로 출발한 넷마블은 한때 5만7천200원(12.6%)까지 치솟기도 했다.
넷마블은 전날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작년 한 해 매출은 2조8천351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천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63.5% 증가했다.
DS투자증권 최승호 연구원은 "국내 게임의 경쟁력이 나날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글로벌에서 오랜만의 히트는 기업가치 재평가로 충분히 기능할 것이다"며 넷마블을 게임주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목표가 8만6천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005940] 안재민 연구원은 "주주환원 정책까지 강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산 제외 시 2026년 주가수익비율(PER)은 6.8배로 현재 상당히 저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최근 게임주를 둘러싼 투자심리 하락을 고려해 8만원에서 7만3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willo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0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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