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설 연휴인 오는 14~18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대시민 홍보 등 차질 없는 의료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연휴 기간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송탄중앙병원, 성심중앙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진료한다.
소아 환자의 경우 달빛어린이병원인 성세아이들병원(합정동)과 서정성세의원(서정동)에서 진료받을 수 있다. 성세아이들병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서정성세의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나머지 의료기관과 약국 등도 당번제로 운영하는 가운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129)와 시도 콜센터(☎ 120),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또는 평택·송탄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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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1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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