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 대상 전자담배 기기도 우편망으로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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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망을 활용한 폐기물 회수를 폐의약품, 일회용 커피 캡슐에 이어 전자담배 기기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자담배 기기에는 배터리·전자부품이 포함돼 함부로 버릴 경우 환경 오염 문제가 제기될 수 있어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물류망과 우편 인프라를 활용한 안전한 회수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필립모리스 제조 전자담배가 대상이며 다 쓴 기기를 총괄우체국에 비치된 전용 회수 봉투에 담아 가까운 우체국에 가지고 오거나 우체통에 넣으면 재활용 업체로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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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대상 전자담배 기기 우체국 망으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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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0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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