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펠러에 그물 감겨 바다 한가운데 멈춰 선 어선서 선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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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어선 구조하는 속초해경

어선 구조하는 속초해경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24일 오전 7시께 강원 고성군 죽왕면 오호항 동쪽 약 5㎞ 해상에서 70대 A씨가 몰던 2.61t급 연안 복합 어선 프로펠러에 그물이 감겼다.

자력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P-20정, 구조대, 속초파출소 연안 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해경은 구조대원 2명이 잠수해 어선에 감긴 그물을 제거한 후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이후 어선은 다른 어선에 의해 예인돼 아야진항에 입항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해상 오염은 없었다.

해경 관계자는 "조업 중 그물 감김 또는 엔진 고장 등 상황 발생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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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11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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