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기기자
(영동=연합뉴스) 강추위 여파로 충북 영동군 심천면의 옥계폭포가 꽁꽁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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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영동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추위가 맹위를 떨치면서 이 폭포의 물줄기가 거대한 얼음기둥으로 변했다.
월이산(해발 551m)에 위치한 이 폭포는 높이 30m로 충청권 천연폭포 중 가장 높다.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蘭溪) 박연(朴堧) 선생이 자주 찾았다고 해 '박연폭포'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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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 관계자는 "옥계폭포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사계절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이라며 "지금 모습을 영화 '겨울왕국'의 배경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글 = 박병기 기자, 사진 = 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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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6일 10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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