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육군 1사단은 지난 26일 경기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소방 당국과 함께 DMZ 산불 발생 대비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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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지난 26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실시된 DMZ 산불 대비 상황조치 훈련에서 육군 1사단 장병과 파주소방서 통일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 DMZ 남방한계선 철책 너머로 물을 뿌리고 있다. 2026.2.27 [육군 1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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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단 예하 육탄여단 장병과 파주소방서 통일119안전센터가 참여한 이번 훈련은 부대 산불진화조 편성과 소화전 가동상태 및 소방 공조 체계 등을 점검하며 진행됐다.
매년 봄철마다 DMZ 일대에서는 산불이 반복되고 있으나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의 접근이 쉽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지난 달 3일에도 강원 고성군 동부전선 DMZ에서 산불이 발생해 사흘 만에 진화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경계 작전 임무뿐만 아니라 DMZ 접경지역 산불 순찰을 강화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 임병식 기자, 사진 = 육군 1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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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4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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