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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산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진화 헬기 1대를 추가 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가 잦아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연중 이어져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군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 헬기 계류장을 추가로 확보하고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끝에 헬기 증차를 성사했다.
헬기 1대가 추가 배치되며 군은 보다 입체적 산불 진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헬기를 분산 투입해 신속한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다.
군은 공중 진화 자원인 헬기와 함께 산불 지휘 차량,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지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밀하고 안전한 진화 작전을 펼칠 계획이다.
또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정밀 항공 예찰을 강화하고, 드론을 활용한 감시 체계를 확대하는 등 빈틈없는 예방 시스템도 가동한다.
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산불 진화 헬기를 추가 배치해 예방과 초기 대응 태세를 더욱 촘촘하게 갖췄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1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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