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에코맘의산골이유식, 올해 출생아 이유식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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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에코맘의산골이유식 협약

[경남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이유식·유아용 간식 제조업체인 에코맘의산골이유식과 협약을 맺고 올해 지역 내 출생아 전원에게 이유식을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까지 8개월간 아동 1인당 약 200만원 상당의 이유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하동에 출생 신고를 한 아동으로 약 1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여기에 이유식기 세트를 추가로 지원해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지난해에도 지역 출산 가정을 위해 1억8천만원 상당의 이유식을 후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모범 사례"라며 "출산과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5시1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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