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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고립형·은둔형 청년 문제를 예방하고자 '온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제 지정 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1인 가구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4회에 걸쳐 소셜다이닝(선호 레시피 조리·시식)과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공부 모임, 취미, 선행 활동 등 관심 분야가 맞는 청년 5명 이상이 신청할 경우 활동공간과 멘토, 유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18∼39세의 전주시 청년이며 모집 기간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부터 정원 초과 시까지다.
프로그램은 전주시 청년센터 '청년이음전주'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 청정지대 누리집이나 청년이음전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주 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수시로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1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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