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의 가정 집에서 포위된 폭력 남, 경찰 총격에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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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AP/뉴시스] 12월 22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의 본다이 파빌리온 앞에 마련됐던 총격 희생자 추모소가 철거돼 작업자들이 꽃들과 애도 메시지 등을 수거하고 있다. 이 곳에서 가까운 스프링필드에서도 1월 7일 한 남성이 경찰관에게 흉기 공격을 시도하다가 사살 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2026. 01.07.

[시드니=AP/뉴시스] 12월  22일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의 본다이 파빌리온 앞에 마련됐던 총격 희생자 추모소가 철거돼 작업자들이 꽃들과 애도 메시지 등을 수거하고 있다. 이 곳에서 가까운 스프링필드에서도 1월 7일 한 남성이 경찰관에게 흉기 공격을 시도하다가 사살 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2026. 01.07.

신화통신이 인용 보도한 경찰 발표에 따르면 호주의 뉴사우스 웨일스주 경찰은 소속 경찰관 한 명이 시드니 북쪽의 스프링필드 시내의 한 가정 집에서 복지 설문조사와 순찰을 하던 중 오후 3시 30분께 49세 남성 주민에게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드라이버와 날카로운 물건들로 무장한 채 경찰관을 습격했다.

경찰 특수 부대가 현장에 파견되어 일대를 봉쇄했고 경찰은 문제의 남성과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했다.

이 집에 대한 봉쇄는 밤 9시 25분까지 6시간 이상 계속되었고,  이 남성은 갑자기 에어로졸 깡통에 불을 붙여서 경찰관 한 명에게 화상을 입히려고 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특수 부대 경찰관들이 이 집의 진입로를 확보하고 남성이 경찰관 한 명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려고 하는 직전에 그에게 총을 발사해 중단 시켰다.

 경찰 총에 맞은 남자는 구급차에서 구조대원들에게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곧 현장에서 숨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한 명이 경상을 입었다.
 
 뉴 사우스웨일스 경찰은 이 집의 범죄 현장을 이미 확보했으며 이번 사건은 경찰국과 사복 형사들이 공동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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