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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홍천군은 2026년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사업을 계획했다.
신청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하며, 반납 이후 면허가 실효 처리되면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현금 30만원이며 최초 반납 시 1회로 제한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8천140만원 수준이며 지원 인원은 271명이다. 예산을 초과하는 신청의 지급 시기는 다음 연도로 조정된다.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에서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본인 방문 신청이 원칙이며 대리 반납은 경찰서에서만 가능하다.
신청서, 운전면허증,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70세 이후 실제 운전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증빙자료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접수처에서 운전면허 반납 절차가 완료된 후 다음 달 15일 신청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09시2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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