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기자
(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시의 합계출산율이 1.09명으로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았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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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생아 수는 8천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으며, 도내 전체 출생아 7만6천346명의 10%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성시의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평균 0.84명과 전국 평균 0.80명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화성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올해 본예산에 75개 관련 사업에 총 5천44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별 예산은 ▲ 아이 돌봄 지원사업 122억원 ▲ 출산 지원금 86억원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74억원 등이다.
윤정자 시 저출생대응과장은 "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저출생 문제 극복에 지속해 힘쓰겠다"며 "결혼·임신·출산·육아 전 단계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7일 11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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