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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원/달러 환율은 6일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매도하는 가운데 장 초반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8원 오른 1,446.6원이다.
환율은 1.2원 오른 1,445.0원에 출발해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
환율은 지난달 29일 1,429.8원까지 내렸다가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전날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원 넘게 사들였던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장 초반 매도 우위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하락 출발해 4,400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는 미국 제조업 경기 지표가 시장 기대보다 낮게 나오면서 간밤에 약세 흐름을 보였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미국의 12월 제조업 PMI가 시장 전망치(48.3)보다 낮은 47.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98.861에서 많이 내렸다가 오전 소폭 상승해 98.381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전부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하고 베네수엘라 국가 운영 개입 의지를 보이면서 미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재건 참여로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3.32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4.37원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42% 오른 156.74엔이다.
wisefo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09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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