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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제공]
(서울·세종=연합뉴스) 임수정 이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에 피자를 돌려 격려했다.
지난해 말 산업통상부와 대통령 경호처에 이어 이날 행정안전부와 금융위, 재경부에 세 번째 '격려 피자'를 보낸 것이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 전체 부서에는 이 대통령이 선물한 피자가 배달됐다.
금융위는 업무보고 당시 국민성장펀드 등을 중심으로 '생산적 금융'으로 자본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은 코스피 지수가 4,500선을 처음 돌파한 날이기도 하다.
금융위 관계자는 "업무보고 때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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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사옥 전경-세종청사 [재경부 제공]
재경부 세제실에도 '격려 피자'가 전달됐다.
세제실은 작년 연말국회에서 세제개편안 입법 절차를 마무리한 데 이어 최근 '국내투자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등 자본시장 활성화에 주력했다. 특히 '국내시장 복귀계좌'(RIA)를 신설해 해외증시 투자자들에게 비과세 혜택을 주는 방안을 내놨다.
세제실 관계자는 "작년 세제개편안 발표를 비롯한 그간 업무를 격려하는 취지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23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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