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行 컨테이너선 불, 사상없어…적재된 숯 자연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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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3.01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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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1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7시49분께 신안군 관매도 남방 10해리(18.52㎞) 해상 항해중이던 컨테이너 선(2만738t·승선원 17명)에서 불이 났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 1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7시49분께 신안군 관매도 남방 10해리(18.52㎞) 해상 항해중이던 컨테이너 선(2만738t·승선원 17명)에서 불이 났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2026.03.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이영주 기자 = 경기 인천에서 전남 광양항으로 향하던 컨테이너선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1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7시49분께 전남 신안군 관매도 남방 10해리(18.52㎞)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컨테이너 선(2만738t·승선원 17명)에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과 소방당국은 12시간여 만인 같은 날 오후 8시께 불을 모두 껐다.

해당 선박은 파나마 선적으로 숯 등 9100여t을 싣고 인천에서 출발해 광양항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컨테이너 안에 적재된 숯에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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