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지난 2일(현지 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들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넷플릭스 사무실에 제품이 가득해 직원들이 무료로 가져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메건 마클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188_web.jpg?rnd=20260203162143)
[뉴시스] 지난 2일(현지 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들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넷플릭스 사무실에 제품이 가득해 직원들이 무료로 가져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메건 마클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일(현지 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들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넷플릭스 사무실에 제품이 가득해 직원들이 무료로 가져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내부 관계자는 "잼, 양초는 물론이고 대표 상품인 꽃잎 스프링클 등 애즈 에버 제품으로 가득 찬 보관실이 두 곳이나 있다"며 "직원들에게 그냥 나눠 주고 있다. 어떤 직원은 무료로 제품 10개를 들고 나갔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판매 재고는 오래전에 다른 창고로 옮겨졌으며, 현재 넷플릭스 본사에 남아 있는 제품들은 선물이나 홍보 목적"이라는 설명도 나왔다.
앞서 지난달 '애즈 에버'는 웹사이트 오류로 인해 약 65만개에 달하는 미판매 재고가 노출되며 '사업 부진설'이 제기됐다.
당시 레딧 이용자들은 "특정 상품을 웹사이트 장바구니에 대량으로 담으면 최대 재고 수량이 표시돼 전체 재고를 추정할 수 있었다"며 미판매 재고를 근거로 "제품이 잘 팔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마클 측은 "브랜드 제품 상당수가 빠르게 매진됐다"며 사업 부진설을 부인했다.
피플지는 업계 관계자 인터뷰를 인용해 "이번 대규모 재고 주문은 브랜드 해외 확장 계획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앞서 마클은 상표권 분쟁으로 사업명 '아메리칸 리비에라 오차드(American Riviera Orchard)' 사용을 포기한 뒤, 넷플릭스와 손잡고 '애즈 에버' 제품을 제작했다.
이에 넷플릭스 시리즈 '위드 러브, 메건(With Love, Meghan)'에서는 홍보 목적으로 상품이 노출되기도 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즌 2까지 방영됐으나, 저조한 시청률로 시즌 3 제작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