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고성 접경지역 주민 정주여건 개선 추진

3 weeks ago 4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철원군과 고성군이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미지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현판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3일 강원도에 따르면 철원군의 '동막리 민북마을 상생 및 환경친화 정주환경 개선'과 고성군의 '접경지역 마을 상생·협력 공동 발전' 등 2개 사업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약 2주간 진행된 공모 심사를 거쳐 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철원에서 이뤄지는 사업은 침수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성 중인 이주마을과 기존 마을을 교량 설치와 안전한 보행도로 조성 등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고성에서는 화곡리 일대에 어르신 가드닝 공간을 조성하고, 마달리 거점센터 주변에 안내판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희열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두 사업은 주민의 필요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정됐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건강 증진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6시37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